{"product_id":"9791191277265","title":"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김기리 시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맑고 깊은 언어의 숲\u003cbr\u003e여든다섯 김기리 시인의 제5시집\u003cbr\u003e『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기리 시인이 제5시집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문학들 刊)를 펴냈다. 여든다섯 해, 결코 짧지 않은 여정을 차창 밖의 ‘풍경 독서’에 비유한 시인은 “까무룩 잠들었다 문득 깨어 보면 어느새\/길의 도착 지점에 와 있는 것”이라고 인생을 노래했다.\u003cbr\u003e그렇게 덧없는 인생임에도 “저녁나절을 달려 돌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고” 그 길에는 “계절마다 나무가 다 다르고\/꽃이 질러대는 환호성도 제각각 다 다른 소리였다”(「길의 나이」 부분)고 고백한다.\u003c\/div\u003e","brand":"문학들 - 김기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8176359729,"sku":"9791191277265","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277265_1_1601129c-5c1d-4883-8173-c0c053fb3084.jpg?v=17693961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27726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