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376838","title":"나는꽃병에 꽂힌꽃을 좋아하지않습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적절한 비유적 표현과 시어의 응축으로 바람직한 긴장미를 추구하여\u003cbr\u003e궁극적인 삶과 사물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들을 시적으로 형상화한\u003cbr\u003e완서의 첫 번째 시집 『나는 꽃병에 꽂힌 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완서 시인은 시집에서 이름만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체험과 이민 전 본국에서의 체험을 굳이 분리하여 기억할 필요는 없다는 긍정적인 신념이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는 미국 교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며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시인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u003cbr\u003e교민 시인들의 시에는 고국에서의 삶에 대한 그리움과 고국을 떠나 있어야 함에 대한 아쉬움이 담긴 시편들이 많다. 완서 시인이 보여주는 고국을 향한 그리움의 특징은 구체적인 사건이나 에피소드 중심이 아니라 모국어에 대한 사유, 즉 모국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u003cbr\u003e또한 「나는 꽃병에 꽂힌 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는 궁극적인 삶과 사물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들을 시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며, 「당신은 목수」처럼 뛰어난 비유적 표현이 두드러지는 시는 한국기독교시사에 충분히 유의미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보인다. 시적 기교의 가장 기본인 비유적 표현이 적절하게 등장하고 있으며 시어의 응축 또한 적절하여 바람직한 긴장미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품 해설〉 중에서 발췌\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그린아이 - 완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017726275889,"sku":"9791191376838","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376838_1.jpg?v=17880212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37683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