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604689","title":"공존의 설계 (새로운 시대를 위한 공존윤리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이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다만, 그 끝이 붕괴인지 전환인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동시에 무너지는 시대를 진단하는 데서 출발한다. 부채로 성장한 문명, 금융으로 증식한 권력, 언론과 정치가 결탁한 구조 속에서 인류는 풍요를 누렸지만, 그 대가로 미래를 저당 잡혔다.\u003cbr\u003e\u003cbr\u003e『공존의 설계』는 이 몰락의 풍경을 감정적 분노나 막연한 희망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인과율을 추적하며, 왜 이 붕괴가 우연이 아닌 필연인지, 그리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다시 세워야 하는지를 차갑게 묻는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안은 단순한 이상론이 아니다. ‘착하게 살자’는 윤리적 권고도, ‘시스템을 고치자’는 개량주의도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새로운 생존의 기준으로 공존윤리학(The Ethics of Coexistence)을 제시한다. 지구와 인간, 현재와 미래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윤리. 그 윤리는 행동으로 증명되며, 돈이 아니라 책임과 기여로 권한을 분배하는 사회를 상정한다. 공존포인트(CP), 책임민주주의, 공존자본주의, 몰입인지학습과 치유학, 그리고 공존네트워크. 이 책은 윤리를 선언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붕괴 이후를 대비한 구체적인 구조와 실행 모델까지 설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공존의 설계』는 희망을 팔지 않는다. 대신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이 세계가 무너질 때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그리고, 누구와 함께 살아남을 것인가.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관찰자가 아니다. 이미 공존의 인과율 속으로 들어왔다.\u003c\/div\u003e","brand":"반달뜨는꽃섬 - 정일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49027875121,"sku":"9791191604689","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604689_1_ba39f9eb-15fe-4402-a741-a9a95824fd3e.jpg?v=177143731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60468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