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668209","title":"침침한 저녁이 더듬어 오던 시간 (김영희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달아실시선 47권. 유년의 상처와 향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삶의 천착, 홍천이라는 공간을 원천으로 한 사물에 대한 관찰과 진술이 주조를 이룬다는 점에서 첫 시집과 두 번째 시집의 시 세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시적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무엇보다 김영희 시인의 시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자연과의 교감이 아닐까 싶다. 그동안 인간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겼다. 그러는 사이 자연은 회복하기 어려울 만큼 훼손되었고, 인류는 지금 그에 따른 심각한 대가를 치르고 있지 않은가. 코로나19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앓고 있는 병들은 자연의 훼손에 따른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병증을 치료하는 근본책은 결국 자연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는 것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것에 있다.\u003c\/div\u003e","brand":"달아실 - 김영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33131766065,"sku":"9791191668209","price":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668209_1_e99552e9-07b9-4a47-b3b7-51c1813f1bf1.jpg?v=176952646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6682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