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694321","title":"일인일서 (오늘부터 책을 쓰려는 당신에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누구나 한 권은 쓰는 \u003cbr\u003e‘일인일서(一人一書)’의 시대,\u003cbr\u003e모든 독자는 미래의 저자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작가이자 사회학 박사, 그리고 20년 가까이 출판사를 운영하며 약 350종의 원고를 단행본으로 펴낸 출판인 장현정이 ‘오늘부터 글을 쓰려는 당신’에게 건네는 현실적이고도 다정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글쓰기 기술서이자 출판 현장의 기록이며, 동시에 ‘왜 우리는 써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인문학적 응답이다. 저자는 “모든 독자는 미래의 저자”라고 선언하며 글쓰기를 소수의 재능이나 직업의 영역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실천의 영역으로 끌어온다.\u003cbr\u003e『일인일서 - 오늘부터 책을 쓰려는 당신에게』는 막연히 ‘잘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용기, 실패, 모방, 퇴고, 사랑, 관계, 출판에 이르기까지 글쓰기 전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될 질문들을 하나씩 짚어 나간다. “‘읽은’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더 잘 쓴다”, “씨앗 단어와 씨앗 문장”, “글 ‘쓰기’와 글 ‘짓기’”, “세신감(世信感)으로 쓰기”, “백 권 읽기보다 한 권 만나기”와 같은 소제목들은 오랜 창작과 편집 경험에서 길어 올린 실천적 조언들이다.\u003cbr\u003e특히 이 책은 AI 시대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제시한다. 저자는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우연’이며 책은 이런 시대에도 여전히 ‘발광(發光\/發狂)’하지 않고 손과 몸, 삶의 감각을 살아있게 해 준다고 말한다. 이는 자동화된 문장 생산의 시대에 인간의 글쓰기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게 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아래로부터의 출판’, ‘사회적 편집(social editing)’ 등 저자가 현장에서 실천해온 출판 철학을 공유하며 개인이 어떻게 저자가 되고, 어떻게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u003cbr\u003e『일인일서 - 오늘부터 책을 쓰려는 당신에게』는 작가 지망생뿐 아니라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 글쓰기 수업을 준비하는 교육자, 독립출판과 로컬출판에 관심 있는 독자를 비롯해 ‘왜 쓰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21\/i9791191694321.jpg\"\u003e\u003c\/div\u003e","brand":"두두북스 - 장현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725262090545,"sku":"9791191694321","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694321_1_cb7fef6f-25e9-4290-8cff-1db0df785394.jpg?v=177055027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69432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