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779219","title":"다시 겨울 그리고 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자연의 순환 속에 담긴 부녀지간의 깊은 사랑\u003cbr\u003e다양한 경력을 가진 두 예술가의 만남\u003cbr\u003e하은영 시인과 하진담 화백의 만남\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상에서 느끼는 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을 통해서 그려낸 시화집이다. \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시 묶음을 넘어, 시인과 아버지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u003cbr\u003e하은영 시인은 90대 아버지와의 소중한 시간을 담은 시집 '다시 겨울 그리고 봄'을 출간했다. \u003cbr\u003e시집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변화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푸르른 봄날의 새싹처럼 희망을 노래하고,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성장하며, 가을의 쓸쓸함 속에서 인생의 깊이를 느끼고,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특히, 아버지의 굽은 등과 주름진 얼굴을 바라보며 느끼는 시인의 애틋한 마음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u003cbr\u003e시인 하은영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시를 표현한 하진담 화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시집은 시인 하은영뿐만 아니라, 그림으로 시를 표현한 하진담 화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하진담 화백의 수묵화는 시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선사한다.\u003cbr\u003e하은영 시인은 “평생 가정이라는 무거운 짐 속에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몰랐던 이 시대의 슬픈 아버지들,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최선의 사랑이였음을 이 책을 마치며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가진 것 다 내어주고 알몸으로 버틴 나목 위에 하이얀 눈송이가 포근히 안아주면서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고 세상은 어느덧 은빛 설국되어 열었던 마음 녹이고 있다고. \u003cbr\u003e'다시 겨울 그리고 봄'은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집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u003c\/div\u003e","brand":"사단법인 문화의창 - 하은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9994360113,"sku":"9791191779219","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779219_1_b5c5e9af-12c7-467a-92d7-f8d89d07d4a9.jpg?v=176563526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7792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