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1822229","title":"하나님과 성의 수사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성경이 기록된 이후로 수천 년 동안 남성 중심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해오던 불균형적, 주관적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겨우 바뀌기 시작하는데 그 시발점이 된 책 중 하나가 『하나님과 성의 수사학』이다. 필리스 트리블은 구약 성경의 여러 본문들을 들춰내어 페미니즘 해석을 제시한다. 수사비평, 문학비평, 정신분석학, 구조주의 해석학 등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론을 자세히 설명한 후 이어서 하나님에게 사용된 페미니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본문들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트리블은 새로운 신학적 비전을 찾아내려 한다. 트리블은 성서신학을 위한 어떠한 새로운 체계를 찾으려고 시도하는 것도 아니고 페미니즘적 성서해석이 성경을 지배한다고 주장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 다만, 저자는 그동안 무시되어 온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트리블은 여성해방 해석학을 사용하여 신앙이라는 집에서 묵은 보물을 새로이 찾아낸다. \u003cbr\u003e책을 잘 살리도록 여성 구약학자이자 저자의 제자인 역자가 정확하게 그리고 유려하게 번역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1996년에 이 한국어판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극히 일부분만이 그 책의 존재를 알았을 뿐이었고, 그 뒤 조용히 절판되었다. 이제M어게인 시리즈를 통해서 복간하면서 본문을 전체적으로 한 번 더 정리하였으며, 이전에 없었던 색인과 원서 페이지 정보도 추가하였다. \u003cbr\u003e\u003cbr\u003e“트리블이 수사학비평이라는 방법론을 사용하여 밝혀낸 성서의 원초적 메시지들은 가부장제적 입장에서 본문을 읽어 오던 독자들에게는 거의 닫힌 본문이었고, 그러기에 그것은 수많은 성서 독자들이 망각하고 있던 메시지였다. 그러기에 나는 창세기를 중심으로 하여 그가 밝힌 창조신학의 새로운 국면과 아가에 대한 깊은 통찰과 재발견된 룻기의 새로운 메시지와 그리고 성서를 보는 새로운 여성신학적 관점을 발견해 낸 성서의 메시지를 감히 “우리가 망각했던 성서의 심장”이라고 말하고 싶다.”\u003cbr\u003e민영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은퇴 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전 대한성서공회 총무\u003c\/div\u003e","brand":"알맹e - 필리스 트리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97368281393,"sku":"9791191822229","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1822229_1.jpg?v=177519668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182222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