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2010564","title":"시가 만화를 만나서 웃다 (아버지와 가족의 시만화집 | 김존대 제9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가 만화를 만나서 웃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어릴 적 무척이나 만화를 좋아했고, 따라 그리기도 즐겼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시와 만화가 만나는 작업으로 시만화집詩漫畫集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직접 만화를 그려 만들겠다는 마음을 지녀왔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명의 이기인 AI ChatGPT를 만나 저의 작은 꿈과 도전을 이루게 했습니다. 도움받아 시도하기로 마음먹고 벌인 일을 이렇게 나눕니다.\u003cbr\u003e무엇을 주제로 할까 생각하다가 정했습니다. 지금 시대에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라는 울타리 덕분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소소한 사랑을 노래하려고 합니다. 우리네 아버지들의 이야기 속에서 가족 사랑의 따뜻함과 애환을 들려주면서 또한 삶의 기록과 저를 만화의 장면 속에 안겨 봅니다.\u003cbr\u003e시가 언어로 비유와 운율을 드러낸다면, 만평 만화는 이야기를 압축해 담은 친근한 이미지의 대화 그릇입니다. 독자가 편안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만화와 시의 만남은 웃기도 하고 울게도 할 것입니다.\u003cbr\u003e이런 기획을 한 까닭은 시와 그림이 만나 시화가 되고, 시와 사진이 만나 포토포엠이나 디카시가 되듯이 문화 장르 간 융합을 도모하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과 가족을 이루는 독자들이 축약된 의미를 흥미롭게 바라보며 재미를 느끼고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겁니다. 이런 도전이 시인의 의도를 AI ChatGPT와 함께 작업하면서 확장할 수 있는 재창조 형식으로 넓혀 나갔으면 합니다.\u003cbr\u003e이번 시집에서는 ‘아버지’라는 무게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러면서 ‘만평 만화’라는 절대 가볍지 않은 장르와 융합해 ‘따뜻한 가족애’을 느끼고, 아버지에 대한 애환과 애정, 사랑을 살펴볼 수 있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u003cbr\u003e이러한 시도가 친근한 만남이 되어 시가 웃고 우는 여정으로 가는 작업이 되고, 독자와 더 공감하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가 만화를 만나서 웃다”라는 말로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26년 5월에\u003cbr\u003e아하 예인 김종대 올림\u003c\/div\u003e","brand":"예인문화사 - 김종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599122354481,"sku":"979119201056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010564_1.jpg?v=178143302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20105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