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부자 시인의 3번째 시집 〈신의 경고장〉이다.
시인은 복잡한 지금의 대한민국을 시집 한 권에 담아냈다.
거칠고 부드러운 시인 특유의 시어로 안개 속에서 헤매는 요즘 정치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의 현실이 조금 더 녹녹해지기를 바란다.
시인은 복잡한 지금의 대한민국을 시집 한 권에 담아냈다.
거칠고 부드러운 시인 특유의 시어로 안개 속에서 헤매는 요즘 정치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의 현실이 조금 더 녹녹해지기를 바란다.
신의 경고장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