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2347172","title":"낚시 한 마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작품 세계\u003cbr\u003e은유를 분질러 서정의 군불을 지피는 안익수의 시는 따뜻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어려워서 아름답고, 어렵게 비의를 누설하는 그의 태도가 아름답다. 의미가 없어서 아름답고, 없는 의미로 더 깊은 의미를 만들어서 아름답다. 통속적이어서 아름답고, 통속을 안고 통속의 너머를 꿈꾸어서 아름답다. 부질없는 바람인 줄 알면서도 “막차로 보내려다\/첫차로 온다던\/그 아침”(「그 꿈 하나가 있다」)을 속절없이 기다리는 그의 믿음이 아름답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시는 젊어서 아름답다. 이 시집은 갖가지 아름다움으로 충만하다. \u003cbr\u003e                                                    - 跋文 중에서\u003c\/div\u003e","brand":"제3의문학 - 안익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53958471985,"sku":"9791192347172","price":10.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347172_1.jpg?v=177652708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234717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