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2547114","title":"당신이 모르는 동안, 나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92세 어머니가 들려주고 딸이 기록한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제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여성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다.\u003cbr\u003e『당신이 모르는 동안, 나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는 아흔두 살 어머니 한순희 여사가 스무 권이 넘는 노트에 써온 삶의 기록을, 딸 송영자 작가가 엮어 펴낸 문학에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태어나 마음껏 배우지 못했던 소녀, 마흔이 넘어 홀로 되어 여섯 아이를 키워낸 어머니, 그리고 아흔을 넘어 청원피스를 입으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노년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한 사람의 생애를 관통한 상실과 사랑, 가난과 책임, 후회와 품위, 그리고 끝내 삶을 놓지 않았던 의지가 담담하고도 따뜻한 문장으로 담겨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지 한 어머니의 회고록이 아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 오히려 제대로 알지 못했던 ‘어머니’라는 존재를, 비로소 한 사람의 인간으로 바라보게 되는 딸의 기록이기도 하다. 송영자 작가는 어머니의 삶을 완벽히 이해한 뒤에 쓰려 했지만, 결국 쓰는 동안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진실하고, 더 절실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도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u003cbr\u003e“청춘이 따로 있나, 나도 청춘이여.”\u003cbr\u003e\u003cbr\u003e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오늘, 이 책은 우리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건넨다. 우리는 과연 곁에 있는 어머니의 삶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당신이 모르는 동안, 나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는 한 어머니의 인생을 기록한 문학에세이이자, 너무 늦기 전에 한 사람의 생애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하고 묵직한 이야기다.\u003c\/div\u003e","brand":"아인 - 송영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926044041521,"sku":"9791192547114","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547114_1.jpg?v=177709429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25471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