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2580760","title":"후회는 말아야지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런 잠언을 설할 수 있는 것은 시인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들을 몸소 실천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대체로 지식인은 탁상공론을 일삼지 실천의 장으로 나가지는 않는다. 나관중의 『삼국지』를 보면 전투에 참가하는 장군이 있고 궐내에서 작전을 짜는 모사(謀士)가 있다. 위나라의 순욱과 순유, 오나라의 주유, 촉나라의 제갈량과 방통이 있었다. 그런데 학식이 높다고 해서 현명하거나 지혜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박병원 시인은 지식인으로서 후회 없이 살아온 분이다. \u003cbr\u003e제5시집은 디카시집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여러 곳 오지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 가서 찍어 온 사진이 수만 점은 될 것이다. 디카시집을 앞으로 몇 권 더 내실지 궁금하다. 이번에 내는 4행시집은 해설자를 줄곧 반성케 하였다. 앞으로 「부터」를 수시로 암송하면서 시인의 본을 받아 살신성인, 실천하는 삶을 꾸려가도록 해야겠다. \u003cbr\u003e                      - 이승하(시인, 중앙대 명예교수)\u003c\/div\u003e","brand":"서정시학 - 박병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599094894897,"sku":"9791192580760","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580760_1.jpg?v=17814307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258076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