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2638898","title":"오늘내일하는 사이(큰글자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스스로 시조가 된 행복한 할머니와\u003cbr\u003e당신 품에서 자라난 길동무 손녀의\u003cbr\u003e오늘도 내일도 더할 나위 없을\u003cbr\u003e그 애틋한 사랑, 이토록 복된 나날\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1931년생 임봉근과 1991년생 임다운이 함께 쓴 산문집 《오늘내일하는 사이》이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임봉근과 임다운은 할머니와 손녀 사이이다. 둘이 같은 성씨를 쓰는 사연이 이 책의 출발이자 뿌리가 된다. 거기에서 시작한 글은 아주 특별하고 입체적인 할머니로서 풍성한 잎사귀를 이루고,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로서 꽃망울을 틔운다. 임봉근은 마냥 헌신적인 할머니가 아니다. 좋은 걸 챙기고 싫은 걸 티 내며 길동무의 안부를 묻고 손녀를 사랑하는 매력적인 노년이다. 임다운은 그런 할머니와 편지를 주고받기로 한다. 할머니는 편지를 보내는 대신 차곡차곡 글을 모은 채 손녀를 기다린다. 이 책은 그 두툼한 편지에 답하는 얇은 연서일 것이다. 할머니의 사랑은 언제 어떤 모양이든, 무조건 두터울 테니까. 이제 그 사랑을 《오늘내일하는 사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에게 건넨다. “끈끈한 핏줄과 뜨거운 우정의 실로 엮은 알록달록한 편물”(김윤아)을 내민다.\u003c\/div\u003e","brand":"안온북스 - 임봉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6939439409,"sku":"9791192638898","price":3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638898_1.jpg?v=178315607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26388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