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2964027","title":"결혼진술서(큰글자책) (나를 바로 세우는 이별의 기술)","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어떻게’가 중요해지는 것은 헤어질 때고, \u003cbr\u003e‘왜’가 중요한 것은 결혼할 때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장르,\u003cbr\u003e혼돈의 한가운데에서 써야 하는 가장 이성적인 글쓰기,\u003cbr\u003e하지만 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 피해갈 수 없는 이 글을\u003cbr\u003e과연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결혼진술서(결혼생활진술서)’가 소개되는데, 이 문서는 이혼소송을 준비하는 사람이 통과해야 할 첫 번째 관문이자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결혼진술서를 쓰는 과정에 관한 성찰의 기록으로, 많은 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작업을 완수했다는 의미를 갖는다.\u003cbr\u003e결혼진술서는 재산분할과 양육문제 등 결혼의 청산과 관련된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활용되므로, 이혼 당사자에게 매우 중요한 문서이다. 이혼에 따르는 스트레스 지수가 마치 전쟁을 겪었을 때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혼을 준비하는 시기는 평상시와 달리 불안정하고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문제는 그 시기에 가장 이성적으로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보며 그간 결혼생활을 진술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복기하며, 그 과정에서 대다수가 겪는 감정의 혼란과 판단의 오류에 대해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당사자가 자신의 의지와 요구를 관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는 게 이 책의 집필 목적이기도 하다.\u003cbr\u003e저자는 이혼소송을 떠나,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결혼진술서를 작성해 볼 것을 권유한다. 자신과 배우자를 냉철히 객관화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자기합리화와 위선, 과장과 기망 속에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며, 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헤어질 결심’에 이른 사람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에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결혼생활과 관련해 자신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보게 해주며, 결혼이라는 현실을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보게 해주기 때문이다.\u003c\/div\u003e","brand":"파람북 - 김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4643619121,"sku":"9791192964027","price":33.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2964027_1_92f54afe-8d7d-4b85-8725-3b861327bba0.jpg?v=17708683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29640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