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3087268","title":"세상의 푸르름을 (김우진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흑(黑)이었던 밤을 지나, 마침내 마주한 푸른 생의 찬가\u003cbr\u003e김우진 시집 『세상의 푸르름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시집이 당신의 마음에 건네는 말들\u003cbr\u003eㆍ 아프기에 더 찬란한, 우리의 청춘:1부에서 저자는 '횟빛 꽃'과 '연필'처럼, 무디고 아팠던 과거의 조각들을 정직하게 꺼내 놓는다. 썩어가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닳아 없어지는 연필 끝에서 자신의 소멸을 예감하던 그 시간은,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가장 치열하게 살아냈다는 증거다.\u003cbr\u003e\u003cbr\u003eㆍ 세상의 모든 '네모'에게 보내는 둥근 위로:딱딱하고 모난 세상 속에서 뾰족하게 깎여나가는 우리들의 삶을 시인은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둥근 눈물, 구름, 윤슬, 지구별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들을 통해, 아픔조차 삶의 일부이며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ㆍ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푸르름:3부에 이르러 시인은 '쉼'을 이야기한다. 멈춰 서서 바라본 하늘이, 무심코 지나친 나무가, 매 계절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자연의 섭리가 우리에게 말한다. \"지나간 것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렇기에 추억과 여운이 남는 법\"이라고.\u003cbr\u003e\u003cbr\u003e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u003cbr\u003eㆍ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온전히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u003cbr\u003eㆍ 청춘이라는 이름 앞에서 방황하고 있거나, 지난날의 청춘을 그리워하는 사람\u003cbr\u003eㆍ 후회와 불안이라는 '늪'에서 벗어나 다시 푸른 생을 꿈꾸고 싶은 사람\u003c\/div\u003e","brand":"마이웨이북스 - 김우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29324687665,"sku":"9791193087268","price":1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087268_1.jpg?v=177812755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30872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