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3435229","title":"나의 장례식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나는 살아 있을 때 나의 마지막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제목을 처음 보면마음이 멈칫할지도 모릅니다.\u003cbr\u003e“왜 그런 이야기를 지금 하나요?”\u003cbr\u003e“벌써요? 아직 먼 이야기 아닌가요?”\u003cbr\u003e\u003cbr\u003e맞습니다.\u003cbr\u003e장례는 우리에게 언제나 멀고도 불편한 주제입니다.\u003cbr\u003e그래서우리는 가능한한 미루고, 피하고,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저는 목회 현장에서 한 가지를 자주 보았습니다.\u003cbr\u003e장례식장에서 가장 많이 남는 말은\u003cbr\u003e“잘 보내드렸다” 가 아니라\u003cbr\u003e“그때 말할 걸…” 이라는후회였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했지만 충분히 말하지 못했고,\u003cbr\u003e미안했지만 끝내 풀지 못했고,\u003cbr\u003e용서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친 마음이 있었습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마음은 장례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아 있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장례를 준비한다는 것은 죽음을 앞당겨 생각하는 일이 아니라, \u003cbr\u003e사랑을 미루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장례예배는 죽은 뒤에 갑자기 시작되는 예배가 아닙니다.\u003cbr\u003e그 예배는 이미 오늘의 삶속에서 준비됩니다.\u003cbr\u003e오늘 내가어떤 말을 남기며 살았는지,\u003cbr\u003e오늘 내가 누구와 화해하며 살았는지,\u003cbr\u003e오늘 내가무엇을 붙들고기도하며 살았는지가\u003cbr\u003e언젠가 그예배의 내용이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이 책은 장례 절차를 정리하는 책이아닙니다.\u003cbr\u003e무엇을 해야 하는지 체크하는책도 아닙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한 가지를 조용히 묻는 책입니다.\u003cbr\u003e“나는 어떤 믿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u003cbr\u003e“나의 마지막 예배에 무엇이 남기를 원하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이 질문은 \u003cbr\u003e죽음을 두렵게 바라보자는 말이아니라, \u003cbr\u003e삶을더 선명하게 살자는 초대이기때문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살아 있을때 나의 마지막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입니다.”\u003cbr\u003e이 고백은죽음을 위한 말이 아니라 오늘을 위한 믿음의 말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끝에는 당신이 직접 적어 내려갈 수 있는 페이지들도 준비했습니다.\u003cbr\u003e그것은 단순한  ‘작성지’ 가 아니라\u003cbr\u003e당신의 마지막예배를 위한 신앙 고백서가될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부디 이 책을 읽으며 \u003cbr\u003e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u003cbr\u003e슬픔이 아니라 사랑으로,\u003cbr\u003e준비를 넘어 예배로\u003cbr\u003e당신의 오늘이 조금 더 주님 앞에 곧게 서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송도예수소망교회 김영신 목사님과 성도님들,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이름 없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노회와 계양시찰회 목사님들의 관심과 격려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 시련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 준 사랑하는 아내 김선주와 아들 중현, 딸 세린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u003cbr\u003e \u003cbr\u003e끝으로 길벗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자”(롬 12:15)는 말씀처럼 앞으로도 사랑으로 ‘함즐함울’의 공동체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u003c\/div\u003e","brand":"다바르 - 이경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35011254577,"sku":"9791193435229","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435229_1_5cf7fec5-48e8-4a4d-abd8-24eea7887c2c.jpg?v=177608336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343522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