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3445167","title":"[POD] 저마다의 등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시집에는 모던북스의 \u0026lt;작가가 되는 시간\u0026gt;을 통해 발굴한 7명의 시인들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일곱 명의 시인들은 각자의 개성적인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u003cbr\u003e그러나 이 시집을 관통하는 의미는 가히 ‘즐거움’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슬픈 날들은 “산들 바람에도 요동치는 세상”(「소나기」)처럼 힘겹겠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소중하게 “튤립”(「튤립에 마음을 담아」)처럼 바라볼 수 있는 마음들이 시라는 그릇에 담겨 흥미롭고 재미있게 놓여져 있습니다. \u003cbr\u003e“갈피를 못잡는 마음”(「잃어버린 것」)이 들다가도 세상에! 어떤 소 똥 냄새가 “참 좋은 냄새”(「참 좋은 냄새」)가 되어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합니다. \u003cbr\u003e또 어떤 기분이 “이 세상은 다 내것”(「광어회」)처럼 느끼게 하는데요. 우리는 시에게 “입을 빌려”주었습니다.(「낙수」) 이 즐거움들을 부르기 위해서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하기 위해 시라는 이름의 “따뜻한 손”을 내밀어 봅니다. (「오내언사」)\u003c\/div\u003e","brand":"모던북스 - 김서영, 김선영, 박세정, 이세원, 이채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021451620657,"sku":"9791193445167","price":12.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445167_1_7e69d867-433b-428c-949e-295043ef4de2.jpg?v=176251547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344516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