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3760529","title":"알마: 내 집 문턱 앞의 세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00년 전, 중부 유럽에 한국을 각인시킨 알마 카를린의 이야기 \u003cbr\u003e2022년 세계에스페란토협회 문예콩쿠르 출품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진달래 출판사에서 100년 전 한국을 사랑한 세계적인 여성 탐험가 알마 카를린의 감동적인 일화를 담은 신간 『알마 - 내 집 문턱 앞의 세상』을 출간합니다. 본 작품은 2022년 세계에스페란토협회(UEA) 문예콩쿠르 출품작으로, 슬로베니아의 저명한 아동문학 작가 모이체야 본테가 글을 쓰고, 예술적인 컬러 삽화로 정평이 난 폴로나 코세츠가 삽화를 맡아 전 세계 에스페란티스토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명작입니다.\u003cbr\u003e이 책은 20세기 초, 여성이 홀로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고 지극히 위험했던 시절에 작은 여행 가방 하나, 타자기 한 대, 그리고 스스로 집필한 10개 언어 사전을 품에 안고 8년간(1919~1927) 세계 일주를 감행한 슬로베니아 출신의 위대한 여성 알마 카를린(1889~1950)의 삶을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 모두가 읽기 쉽게 압축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서사로 복원해 냈습니다.\u003cbr\u003e- 중부 유럽에 최초로 한국의 존엄을 알린 역사적 기록\u003cbr\u003e특히 이 작품이 한국 독자들에게 가장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알마 카를린이 1923년 7월 일본을 거쳐 배를 타고 부산항에 내린 후, 서울과 평양 등지에서 3개월간 체류하며 당시 일제강점기하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서구의 지식인으로서 드물게 일본 제국주의 통치자들과 고결한 선량함을 지닌 한국인들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바라보았습니다. 고국 슬로베니아 첼례의 지역 신문에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3차례에 걸쳐 기고문을 연재하며 한국의 비극적인 운명과 찬란한 전통문화를 중부 유럽 사회에 최초로 각인시킨 선구자였습니다.\u003c\/div\u003e","brand":"진달래 - 모이체야 본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13496586545,"sku":"9791193760529","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3760529_1.jpg?v=17828940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376052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