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050964","title":"나는 왜 같은 방식으로 힘들까","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상황을 바꿔도 왜 마음은 그대로일까\"… 25년 상담에서 깨달은 마음의 작동 원리\u003cbr\u003e원불교 교무·상담학 박사 남유정, 『나는 왜 같은 방식으로 힘들까』 출간\u003cbr\u003e생각·감정·반응의 자동 흐름을 알아차리는 4회기 집단 훈련 프로그램 수록\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같은 상황에서 늘 같은 방식으로 힘들어지는 이유를 마음의 작동 원리에서 찾은 신간이 나왔다. 도서출판 OHK(리퍼블릭미디어)는 상담학 박사이자 원불교 교무인 남유정 저자의 『나는 왜 같은 방식으로 힘들까』를 8월 출간했다고 밝혔다.\u003cbr\u003e저자는 25년간 학교와 노인복지센터, 교당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만나며 교육과 상담, 마음공부와 명상을 나눠 왔다. 이 책은 그 현장에서 반복해 확인한 하나의 물음에서 출발한다. 왜 우리는 마음에 대해 배운 적이 없는가.\u003cbr\u003e\"우리는 화가 나면 참으라고 배웠고, 슬프면 괜찮은 척하라고 배웠으며, 불안하면 더 노력하라고 배웠습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적는다. 정작 그 감정이 왜 올라오는지, 마음이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것이다.\u003cbr\u003e◇ \"상황이 아니라 해석이 나를 흔든다\"\u003cbr\u003e책이 가장 먼저 겨냥하는 것은 힘든 이유를 바깥에서 찾는 습관이다. 일이 많아서, 사람 때문에, 환경이 나빠서. 그래서 우리는 상황을 바꾸려 애쓴다. 그러나 저자는 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금방 괜찮아지고 어떤 사람은 오래 힘들어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u003cbr\u003e단체 채팅방에 글을 올렸는데 한 사람만 답이 없다. 그 순간 \"나를 무시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스치면 서운함이 올라오고, \"바쁜가 보다\"라는 생각이 먼저 오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된다. 상황은 똑같은데 마음은 전혀 다르게 움직인다. 저자는 이 지점을 \"우리는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인 대로 보고 있다\"고 정리한다.\u003cbr\u003e책은 이 자동적인 흐름을 생각·감정·행동의 연쇄로 풀어낸다. 감정은 없애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금 내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는 신호이며, 그 신호를 읽을 수 있게 되면 반응과 선택 사이에 짧은 틈이 생긴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u003cbr\u003e◇ 읽고 끝나지 않는 책… 4회기 집단 훈련 프로그램 수록\u003cbr\u003e이 책의 특징은 후반부에 실린 실천편이다. 「함께하는 알아차림 훈련 - 4회기 프로그램」은 알아차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집단 훈련 과정으로, 회기별 목표와 진행표, 소요 시간, 활동지 구성까지 담았다.\u003cbr\u003e1회기는 마음의 흐름을 살펴보고, 2회기는 생각과 나 사이에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한다. 3회기는 감정을 없애야 할 문제가 아니라 알아차려야 할 신호로 바라보며, 4회기는 자동반응에서 벗어나 다시 선택하는 힘을 익힌다. 각 회기는 약 90분으로 진행되며 이해보다 직접 경험과 연습에 중심을 뒀다.\u003cbr\u003e특히 진행자를 위한 「진행 안내」와 「지도자 진행 TIP」이 각 단계마다 배치돼, 상담·교육 현장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가 감정을 강하게 드러낼 때의 대응, 침묵을 다루는 법, 해석하거나 조언하지 않고 받아주는 언어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u003cbr\u003e◇ 본문 4부 구성… 생각에서 관계까지\u003cbr\u003e본문은 네 개의 파트로 짜였다. PART 1 「반복되는 마음의 패턴」은 생각이 어떻게 자동으로 올라오는지, 감정이 왜 신호인지를 다룬다. PART 2 「알아차림을 배우다」는 우리가 이미 알아차리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생각과 나를 분리하는 연습으로 나아간다.\u003cbr\u003ePART 3 「몸과 마음으로 익히는 알아차림」은 호흡과 몸의 감각, 감정에 이름 붙이기, 생각을 붙잡지 않기, 관계라는 거울을 차례로 짚는다. PART 4 「알아차림으로 삶을 바꾸다」는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반복 패턴, 갈등 앞에서 나를 지키며 말하는 법, 작은 선택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을 안내한다.\u003cbr\u003e◇ \"마음의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 25년의 물음\u003cbr\u003e저자 남유정은 명상과 마음공부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자아초월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상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청소년상담사 1급, 전문상담교사 1급, 명상심리전문가 자격을 갖췄다. 현재는 원불교 교무(법명 수정)로서 교화훈련부 청소년국에서 근무하며, 청소년들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명상·상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있다.\u003cbr\u003e\"어떻게 하면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저자의 삶에서 오랫동안 중심에 있었다. 그 물음은 원불교로의 출가와 마음공부로 이어졌고, 지금도 사람들과 함께 그 길을 걷고 있다.\u003cbr\u003e저자는 책의 마지막에서 \"알아차림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훈련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며, 흔들리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그 흔들림 속에서 다시 중심을 회복하는 연습이라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렸다면 그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고 저자는 전한다.\u003cbr\u003e반복되는 감정과 관계의 방식 속에서 지친 이들, 상담·교육 현장에서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무자, 명상과 알아차림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마중가 - 남유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83579189553,"sku":"9791194050964","price":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050964_1.jpg?v=178696471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0509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