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141006","title":"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 (김범송 수필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범송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 《하얀 원피스 하나 갖는 일》이 출간되었다.  \u003cbr\u003e그는 아침마다 아버지가 보시는 《경향신문》을 들춰보다가 마해송 동화 〈모래알 고금〉을 처음 만났고 누구인지도 모르는 ‘馬海松’의 ‘松’이란 한자가 본인의 이름 ‘송’ 자와 같아서 ‘마해송’을 친구처럼 부르면서 신문에 연재되는 동화 〈모래알 고금〉을 날마다 읽었다고 한다. 동화책 한 권 없던 어린 시절 우연히 보게 된 동화로 책 읽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서촌 산책 중, 전시장에서 마해송의 〈모래알 고금〉 초판본을 보게 되었고 본인의 유년이 떠올라 울컥하면서도 작가로서의 무게와 책임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의 글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두 번째 작품집을 펴냈다. \u003cbr\u003e그는 “글은 그 사람의 성격을 닮는다. 내 글은 말이 빠르고 차분하지 않다. 쫓겨야 글을 쓰는 버릇도 여전하다. 그래서 완성 원고는 항상 뒷손질이 필요하다. 이 수필집의 글도 몇 차례 수정한 것이다. 두 번째 수필집을 묶어 놓고 보니 아직도 내 글은 성장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아는 것까지만 이해할 수 있었고, 아는 만큼만 보이기 때문이다. 내 능력만으로는 힘들었을 글쓰기를 곁에서 함께해 준 별친구 문우들을 사랑한다. 수필은 나의 민낯이다. 가족이나 이웃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삶이고 경험이었다. 결국 글쓰기는 내놓을 것 없는 나를 사랑하는 행위이기도 했다.”라며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u003c\/div\u003e","brand":"소소담담 - 김범송","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1139682609,"sku":"9791194141006","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141006_1_66209ad1-2f5a-4e18-89b3-3d7537dc14e1.jpg?v=176983762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14100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