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299837","title":"갈등 담론의 철학적 지평 1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갈등과 소통’이라는 주제가 지닌 다층적 성격을 철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철학적 소통학 총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갈등과 소통의 문제를 다룬 동서양의 철학적 시선들을 소개한다. 철학이라는 학문 특유의 반성적 고찰을 통해 그러한 갈등의 본성(nature)을 탐구하고, 그것에 대한 장기적인 대처방안으로서의 소통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탐구해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에 발간하는 철학적 소통학 총서 제3권과 제4권은 각각 독립된 주제 아래 철학적 관점으로 갈등과 소통의 문제를 탐구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이전에 발간된 제1권과 제2권이 갈등 문제의 해결에 무게를 둔 것이었다면, 이번의 두 권은 갈등 및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분석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갈등에는 역기능적 측면과 순기능적 측면이 모두 존재하며, 이 둘은 서로 교차하면서 인간의 삶과 역사를 만들어왔다. 소통 또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며, 지나치게 강조될 경우 소수자의 의견을 배제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갈등과 소통은 단순히 제거해야만 하거나 혹은 권장되어야만 할 선악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인간의 삶을 밝히는 철학적 탐구의 대상이 된다. 이번 총서는 바로 이 부분에 집중하여 ‘갈등’과 ‘소통’이라는 주제를 조망한 연구 성과들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갈등 담론의 철학적 지평』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번의 두 권은 갈등과 소통이라는 주제가 지닌 다층적 성격을 철학적 관점에서 짚어낸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각 권의 제1부는 사상적 차원 혹은 개인의 내면적 차원에서 갈등 및 소통 담론의 기초를 닦는 데 주력한다고 할 수 있으며, 각 권의 제2부는 이것의 실천적· 사회적 적용을 통해 논의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전체 구조는 갈등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소통과 조화 그리고 상생으로 전환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새롭게 출간되는 이 두 권의 총서가 갈등과 소통 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에서 철학의 역할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u003c\/div\u003e","brand":"북코리아 - 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28685859121,"sku":"9791194299837","price":27.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299837_1_3897f728-f457-4c4b-aed2-82ab6ffe6da2.jpg?v=177415278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29983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