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324539","title":"형언하는 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랜 시간 동료 연구자로서 공적이자 사적 공간인 ‘몸’이 삶과 예술에 어떻게 연결되어 제 의미를 가지는지 다양한 감각과 일상을 비평적 언어로 새로 쓴 김호경, 이하림, 한송희의 교차비평 에세이 『형언하는 몸』이 출간되었다. 김호경은 『아무튼, 클래식』 등 음악에 관한 글을 쓰고 공부해왔고, 이하림과 한송희는 주로 영화를 기반으로 시각문화를 연구해왔다. 이번 책에서 세 저자는 각자 연구해온 분야의 특징과 연결해 몸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몸에서 발산되는 다양한 감각들이 예술과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비평적 언어로 사유하고 해석하며 몸의 영토를 확장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책에서는 읽는 몸, 듣는 몸, 보는 몸, 쓰는 몸으로 나누어 네 가지 감각이 예술 작품과 만나 수행하는 새로운 실천 가능성을 밀도 높은 언어로 모색한다. 예술은 어떤 대상을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그것을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풍족한 질문들을 생성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몸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태도와 연결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이 순간 몸에 관한 ‘교차비평 에세이’가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세 저자의 글이 교차되기 때문이 아니라, 몸을 말하는 시간을 쌓아나가 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다채로운 몸의 얽힘을 통해 하나의 정체성으로 고정되지 않는 자유로움을 말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그 무엇도 함부로 재단하지 않고 책과 독자 사이에 오로지 사유와 비평의 향로만을 놓는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39\/i9791194324539.jpg\"\u003e\u003c\/div\u003e","brand":"아침달 - 김호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71398453553,"sku":"9791194324539","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324539_1_7625d41e-1462-443f-9f83-37d54e2526f3.jpg?v=176732863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32453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