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512547","title":"세상은 알 듯 모를 듯 저물어가고","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박목월 시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며 한국 현대시의 한 축을 지켜온 심상시인회가 서른네 번째 사화집 세상은 알 듯 모를 듯 저물어가고 (2026년 심상시인회 사화집 34)을 세상에 선보인다. 1985년부터 거르지 않고 쌓아 올린 이 사화집은 시문학의 전통과 깊이를 증명하는 귀한 문학적 결실이다.\u003cbr\u003e이번 사화집에는 강달수 시인을 비롯해 심상 출신의 현역 시인 48명과  최근 별세하신 시인 3명 등 총 51명 시인의 영혼이 담긴 작품 107편을 담았다. 권달웅의 「은어」, 김성춘의 「인생 노트」, 박상옥의 「시는 몸꽃이다」 등 제목만으로도 서정성이 깊게 묻어나는 시편들은 세월을 관통한 시인들의 삶과 시학을 오롯이 드러낸다.\u003cbr\u003e오랜 시간 벼려낸 언어로 만물의 이치와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이 책은 덧없는 일상 속에서 시적 울림을 찾는 독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한국 현대시의 정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시로여는세상 - 심상시인회 김상경 외 51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099803656497,"sku":"9791194512547","price":16.0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512547_1.jpg?v=179289496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51254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