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737476","title":"사과가 된 네 개의 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다시 읽고 싶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시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과가 된 네 개의 입』은 이창건 시인의 열세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은 그동안 시인이 보여준 작은 것 약한 것 안쓰러운 것에 그늘진 것에 대한 애틋한 시선에는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그런 것에 대한 사랑이 더 짙게 드러난다. 여기에 어린이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질문으로 시를 열고 닫았다. 이런 점에서 이번 동시집은 〈동심과 철학이 만나는 우리 아동 문단의 첫 번째 작품집〉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u003cbr\u003e   이창건은 등단 이후 줄곧 자신만의 시 세계를 쌓아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절제와 예리한 통찰력 풍부한 감성과 작고 여린 존재에 대한 사랑 천진무구한 진솔함과 진정성은 그의 동시가 지닌 특징이다. 여기에 이창건 시인 특유의 사유와 시심이 더해져 그의 시풍은 매우 독특하다. 『사과가 된 네 개의 입』은 이러한 이창건 동시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축도와도 같은 시집이다.\u003cbr\u003e   그의 동시는 대체로 사유가 깊은 편이지만 이번 시집의 경우 그것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자연의 풋풋한 서정과 일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그 의미를 철학적 가치에 담아 노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전 시집보다 시성이 더 깊어진 느낌이다.\u003cbr\u003e   이창건의 동시에는 존재의 가치, 자기희생, 나눔 성찰 같은 우리 삶에 필요한 가치들을 담은 작품들이 보석처럼 박혀있다. 그렇다고 이 시집 전체가 사유와 철학적 가치만으로 형상화한 것은 결코 아니다. 이 글에서 다루지 못한 4·3 사건을 기록한 「꽃님이」 「산전」 같은 우리 역사의 아픔을 그림 작품도 있고 「새싹 문자」 「쉬」 「사탕」 「낙엽」 「콩콩 뛰는 꽃」과 같은 순진무구한 동심의 직관에서 나온 시편들도 있어 단순 명쾌한 감성을 함께 맛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파란하늘 - 이창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92864874801,"sku":"9791194737476","price":1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737476_1_3be431a9-e5d2-438c-84c9-5e63c319f210.jpg?v=176865588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73747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