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817604","title":"아들 뱃사공 (박주곤 제4시집한국문학상 수상 기념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여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작은 겨자씨 믿음 한마음으로 기도하는\u003cbr\u003e성도와 가족, 친지, 동료 지인분……\u003cbr\u003e그리고 이 책을 보시는 독자님마다\u003cbr\u003e깊은 감사와 기쁨을 드립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은 누구나 하룻길 걷는 삶이기에\u003cbr\u003e짐을 나서고 희로애락을 휘돌아 귀가합니다.\u003cbr\u003e저마다 다른 크기, 빛깔, 형편, 서사를 감당하며\u003cbr\u003e휘돌아온 질곡의 세월조차 아름다운 건\u003cbr\u003e존재하기에 만남과 헤어짐의 이어지는\u003cbr\u003e파노라마는\u003cbr\u003e자아 발견의 기회로\u003cbr\u003e세상 발견의 체득과 실현으로\u003cbr\u003e창출하고 공유하는 사랑의 현장에서\u003cbr\u003e저마다 제 노래와 춤사위로\u003cbr\u003e하늘 낙원을 이 땅에 실현하는 삶에\u003cbr\u003e만남과 이별의 변곡점에서\u003cbr\u003e어깨가 무거우면 서로 믿고 나누어\u003cbr\u003e제 십자가를 감당한 날에\u003cbr\u003e감사와 기쁨은 사람이 누릴 특권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생각하는 갈대인 존재는\u003cbr\u003e멀고 가까운 이웃과 더불어\u003cbr\u003e하나로 갇히고 묶인 자신의 사슬에서\u003cbr\u003e유감없이 벗어나는 축복 누리는 것이\u003cbr\u003e스스로 깨우치는 초자아의 모습입니다.\u003cbr\u003e햇볕이 들녘을 거닐 듯, 공존의 그늘\u003cbr\u003e더불어 사는 정자나무 그늘처럼\u003cbr\u003e보편을 아우르는 자유의 주인공으로\u003cbr\u003e작은 정성의 열매, 시향을 나눕니다.\u003cbr\u003e병오년 도약을 기원하며\u003cbr\u003e\u003cbr\u003e         2026. 07. 01.\u003cbr\u003e\u003cbr\u003e인천 청라 서재에서 박주곤 배상\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샘문 - 박주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542237724977,"sku":"979119481760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817604_1.jpg?v=17856494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81760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