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939153","title":"경계에 서다 (김수연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김수연 시인은 2016년 《부산시인》 봄호로 등단하여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그동안 『낯선 정거장에서 파도 읽기』, 『목거울 속 봄』 두 권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다. 김수연 시인이 추구하는 세계는 모더니즘의 비판과 새로운 질서에 대한 희구를 담는다. 무너지는 도덕과 정의와 불합리와 문명 파괴와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인간에 의해 파괴되는 자연환경에 대한 안쓰러움 등을 담아 이들을 지키지 못한 사회와 인간에 대한 실망을 크게 느낀다. 이런 현실 인식은 어쩌면 자신의 세계를 지키고자 하는 안쓰러움의 토로라고 할까. 이런 사회현실의 모순과 불합리는 자신 혼자 힘으로는 바꾸거나 지킬 수 없다. 그래서 김수연 시인은 이런 현실 공간으로부터 도피나 일탈을 꿈꾼다. 가고 싶은 그곳은 시인이 꿈꾸는 정의로운 세계이며 생명이 우선되는 세계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책펴냄열린시 - 김수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53535404337,"sku":"9791194939153","price":12.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939153_1.jpg?v=178498716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93915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