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950240","title":"나에게 쓰는 편지 : 성경순 수필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서울 흑석동에서 태어나 충북 음성에서 유년을 보내고, 서울에서 세 개의 슈퍼마켓 법인을 경영한 여성 기업인. 동시에 꽃꽂이 이사장, 한국여성단체연합회 이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동기회장을 지내며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온 인물. 시집 『꽃』(1994), 산문집 『나의 감동 스토리』(2024)에 이어 세 번째 책으로 수필집 『나에게 쓰는 편지』를 펴낸 성경순 작가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편지'라는 형식을 전면에 내세운다.\u003cbr\u003e받는 이는 때로는 먼저 떠난 친구이고, 때로는 사랑했던 누군가이며, 때로는 오래된 자기 자신이다. 편지는 말로 하지 못한 것들을 담기 위해 존재한다. 이 책 역시 그렇다.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기억, 한밤중에 쓴 러브레터, 이별 앞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사랑의 언어들이 7부에 걸쳐 조용히 펼쳐진다.\u003cbr\u003e1부 「나의 첫사랑」은 여고 시절 국어 선생님을 향한 짝사랑으로 시작된다. 굵고 낮은 바리톤의 노랫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리던 그 시절의 풍경은 지금도 생생하다. 2부 「0시의 러브레터」에는 새벽 고요 속에서 쓴,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들이 담겼다. 3부 「쏘주 다섯 병 마신 날」에서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특유의 유머와 함께 흘러나오고, 4부와 5부에서는 건강, 웃음, 걷기, 뇌건강 등 삶을 더 잘 살기 위한 지혜들을 정겨운 문체로 풀어낸다. 그리고 6부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과 7부 「우리 둘이 헤어지던 그때」에서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닫힌다.\u003cbr\u003e\"그러나 그 사랑을 누가 알랴. 다시 시작하는 사랑도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이별로 끝나지 않는다. 상실 뒤에도 다시 사랑할 수 있다고, 삶은 계속된다고 - 작가는 편지 한 장 한 장에 그렇게 써 내려간다.\u003c\/div\u003e","brand":"문화앤피플뉴스 - 성경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76167661873,"sku":"9791194950240","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950240_1_47ba96f7-a10c-4413-8a9b-9662e6660efc.jpg?v=178191800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95024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