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4987369","title":"다섯 번째 계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사계절을 지나 비로소 만나는 마음의 계절\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 네 번의 순환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김학주 시인은 그 너머에 누구나 한 번쯤 지나게 되는 또 하나의 계절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다섯 번째 계절』이다. 이 계절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시간이 아니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상처를 견디고 마침내 삶을 이해하게 되는 마음의 시간이다.\u003cbr\u003e이 시집은 화려한 수사보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꽃 한 송이와 겨울비, 그리움과 나이 들어감, 그리고 지나간 시간까지도 시인의 손끝에서는 삶을 품어주는 위로가 된다. 특히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감상에 머물지 않고, 그리움을 삶으로, 성숙하게 하는 힘으로 승화시키는 점이 인상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학주 시의 가장 큰 미덕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노래하면서도, 읽을수록 삶의 깊이가 전해진다. 그의 시는 독자에게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조용히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는 벗과 같다. 그래서 한 편을 읽고 덮기보다 다시 펼쳐 읽게 되고, 문득 삶이 지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위안이 된다.\u003cbr\u003e『다섯 번째 계절』은 사계절을 지나온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선물이다. 사랑했던 사람, 그리워하는 사람, 지나온 시간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시집 속에서 자신의 계절을 만나게 될 것이다. 결국 다섯 번째 계절은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들어 내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임을 이 시집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수원에서 활동하는 김학주 시인이 창연출판사에서 창연시선 45번으로 8번째 시집 『다섯 번째 계절』을 펴냈다. 내용은 시인의 말과 1부는 「봄 역」 외 24편으로 계절의 아름다움과 삶의 설렘을 담아낸다. \/ 2부는 「여름 역」 외 24편과 패러디 모음 「너」 외 5편으로 2부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져가는 그리움과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 3부는 「가을역」 외 23편으로 중년의 삶과 세월의 의미를 성찰한다. \/ 4부는 「겨울 역」 외 24편으로 4부는 겨울을 배경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깊어진 그리움을 담아낸다. \/ 5부는 「다섯 번째 계절」 외 편 23편으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총 123편의 시로 구성됐다.\u003c\/div\u003e","brand":"창연출판사 - 김학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6956249393,"sku":"9791194987369","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4987369_1.jpg?v=178315799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498736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