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316946","title":"지서: 점에서 점으로 (양장본 Hardcover전 2권가이드북포함)","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해석은 당신의 몫!\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지서: 점에서 점으로』는 평범한 직장인 Mr. Black이 어느 날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벌어진 일들, 이를 테면 침대에서 일어나고, 아침을 먹고, 직장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온라인 상에서 애인을 구하고, 데이트를 하러 가는 삶의 24시간을 묘사한 120쪽 짜리 소설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문장과 문단으로 이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자는 단 한 자도 없다. 단어 대신 픽토그램, 로고, 일러스트 표시, 이모티콘들이 있는데 이들은 실제로 쓰이는 상징기호들로, 전 세계 곳곳에서 수집된 것이다. 문맹자조차도 읽을 수 있도록 세계 공통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이 책은, 현대의 삶을 사는 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저자 쉬빙은 설치미술가이자 서예가로서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 주제는 언어를 통한 소통에 문제를 제기하고 문자와 그 뜻이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이 책 또한 그런 작가의 의도에 부합한 것으로, 의미하는 내용을 상징적으로 시각화하여 단순하고도 명료하게 의미를 전달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흔히 말하는 아이콘, 이모티콘, 로고, 안내표지, 그림문자, 픽토그램,, 그래픽 심벌 등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기호들만 쓰였다. 저자가 7년간 직접 전 세계를 돌며 껌딱지부터 시작해 공항 표지판, 화장실 안내판, 이정표, 온라인 이모티콘, 국제표준화기구의 상징물 등 2500여 개의 보편적인 기호들을 수집해 지은 것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똑같이 읽을 수는 없는 책을 만들었다.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야만, 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46\/i9791195316946.jpg\"\u003e\u003c\/div\u003e","brand":"헤이북스 - 쉬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67690379569,"sku":"9791195316946","price":14.8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316946_1.jpg?v=17868622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31694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