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318988","title":"10대를 위한 빨간책 (유럽 학생들이 어른 몰래 돌려 읽던 책!)","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어른들의 말이라고 무조건 복종하지 말라!\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10대를 위한 빨간책』은 고등학교 교사 두 명과 심리학자가 함께 쓴 책으로 68혁명 열기가 채 식기 전인 1969년 덴마크에서 출간되어 유럽에 파문을 일으켰다.  영국 정부는 이 책을 몰수했으며, 출판사는 이에 맞서 유럽 인권재판소에 제소했으나 패했고 그리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을 내고 감옥에 갔다. 이러한 파문 속에서도 이 책은 68혁명이 그랬던 것처럼 덴마크 밖으로 번져 나갔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권위주의적이고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 그대로 따르지 말고, 학생들이 스스로 힘을 조직해 저항하라는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들은 학생들이 오로지 복종할 의무만 있는 상황에서 공부라는 것은 고통일 따름이며, 중요한 것은 주체적 판단과 자기 주도적 공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걸음 더 나아간다. 만약에 선생의 교수법이 재미가 없다거나, 개선돼야 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학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를 개선하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학교 전반에 대한 비판적 개입의 중요성을 말하고, 집단행동 방법 같은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레디앙 - 소렌 한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85480468785,"sku":"9791195318988","price":11.4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318988_1.jpg?v=178528680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31898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