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491391","title":"말순씨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한다 (70대 소녀 엄마와 40대 늙은 아이의 동거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70대 소녀 어머니와 40대 늙은 아이의 동거 생활!\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70대 소녀 같은 어머니와 40대 결혼 못한 늙은 아들의 동거 생활은 어떨까? 두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며, 꿈꾸며, 사랑할까? 『말순씨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한다』는 받기만 하는 사랑에 익숙했던 무뚝뚝한 아들이 13년 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혼자가 된 어머니와 함께 살며 발견한 소소한 깨달음과 감동을 수십 가지의 짧은 글로 담아낸 책이다. 모자를 바라보는 오랜 지기 유별남 작가의 따듯한 시선이 담긴 사진 작품들을 함께 담아내 읽는이에게 그 감동을 더해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아들을 위해 마치 카우보이처럼 담배와 소주를 양 주머니에 장전해 돌아오는가 하면, 깜깜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소녀처럼 눈물짓기도 하고, 이른 아침 잠든 아들을 위해 까치발을 들고 아침밥을 짓는 어머니. 마치 13년차 권태기 부부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자의 모습을 한 편의 시트콤을 보듯 웃고 울며 읽어나가는 가운데, 독자들은 어느새 잊고 살았던 어머니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억지로 슬픈 감정을 짜내거나 어쭙잖은 교훈을 던지지 않는다. 다만 사표를 내고 들어온 아들에게 걱정 없다며 맛있는 밥을 한 상 차려주는 말순 씨의 씩씩함이, 흰 눈을 보며 40년간 묵혀두었던 아픔을 꺼내 보이는 담담함이 잔잔한 미소와 함께 눈물겨운 감동으로 다가온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391\/i9791195491391.jpg\"\u003e\u003c\/div\u003e","brand":"베프북스 - 최정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92273189169,"sku":"9791195491391","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491391_1.jpg?v=178640880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49139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