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536153","title":"아직 지나가지 않은 것들만 지나간다 (문래동 앤솔로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철공소와 예술촌의 공존, 문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문래동과 인연을 맺은 문인들(예술가들)의 신작을 엮었다. 문래동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소재로 해서 여러 명의 시인과 소설가, 그리고 문래동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저마다 색다른 시선의 작품을 모았다. 일제 강점기에 커다란 방직공장이 들어서고 하나둘씩 일자리를 찾아서 문래동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부터 방직공장이 활황을 띄었고, 이후 서민들의 주택가였다가 점차 철공소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1990년대 이후로는 IT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외환위기까지 더해져서 철공소는 점차 수도권 밖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에 하나둘씩 예술가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예술가와 철공소가 공존하면서 문래동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우 독특한 모습을 띄고 있다. 이러한 문래동을 왕래하고 스쳐 지나갔던 여러 작가들이 저마다 색다른 시선으로 문래동을 다시 바라보고 있다. 시인 문정희, 소설가 조해진 등 한국문학의 대가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신인에 이르기까지 31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감성으로 문래동을 작품에 담았다.\u003c\/div\u003e","brand":"청색종이 - 문정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59502702897,"sku":"979119553615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536153_1.jpg?v=17818381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53615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