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651146","title":"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일본의 니체’ 사사키 아타루의 최신작!\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는 ‘일본의 니체’ 사사키 아타루의 신작으로, 철학과 번역, 춤, 음악, 회화, 사진, 만화를 아우르는 예술에 관한 논의를 종횡무진 펼쳐낸다. 전작들에 익숙한 독자는 물론 아타루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상세한 옮긴이 주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장석주의 풍부한 해제를 달아, 난해하기로 소문난 아타루의 지적 세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총 여섯 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책의 제목이기도 한 첫 번째 꼭지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는 우리의 풍속법과 비슷한 일본의 풍영법이 현대 민주국가에서 얼마나 부당하고 가소로운 법인지를 신랄하게 비판한 장이다. 아타루는 당시 15~20만 정도의 시민이 시위를 벌인 사례를 언급하며 춤은 곧 삶임을, 그러므로 국가의 편협한 꼼수에 맞서 아침이 올 때까지 경쾌하게 춤을 즐기자고 독려한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사사키 아타루는 일본의 ‘젊은 니체’로 꼽히고 있는데, 현대 철학의 새 장을 열어젖힌 니체와 마찬가지로 문헌학과 서양 철학에 정통한 사사키 아타루의 폭넓은 관심사가 이번 책에도 다채롭게 폭발한다. 관습과 필요의 지배에서 엇나가는 매커니즘, 대의제와 당위들에 엇박자 놓기 등 사사키 아타루만의 약동하는 사유의 모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여문책 - 사사키 아타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26072772913,"sku":"9791195651146","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651146_1.jpg?v=178486369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65114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