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689866","title":"길, 경북을 걷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길은 삶의 은유이자 문명이 흐르는 강이다. 도시는 길의 접점에서 형성되고 길과 길로 연결된다. 길은 위안과 쉼의 공간이다. 길을 걸으면서 문화와 인간 삶의 흔적들을 확인할 뿐 아니라 생각이 샘솟고 건강을 얻는다. \u003cbr\u003e\u003cbr\u003e〈길, 경북을 걷다〉에는 모두 20곳의 길을 소개했다. 이 길은 평소 걷기를 통해 걸었던 길 가운데 꼭 한 번 다시 걸어보고 싶은 길만을 골랐다. 오랜 세월 자연의 품속에 숨어 있다가 새롭게 단장돼 속살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길들이 경상북도에 즐비하다. 사람들은 건강과 여행, 트레킹 등 다양한 이유로 그 길을 찾아 집을 나선다. 경주 왕경에서 동해로 이어지는‘왕의 길’, 조선 시대 선비의 품격이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로 이어지는 ‘선비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 신성계곡을 따라 걷는‘녹색길’,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금강소나무길’등 아름다운 길들이‘어서 와’유혹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걷기 여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소개했다. 그 동안 걸었던 길 가운데 이웃들과 함께 걸었으면 싶은, 이 길만큼은 오래 남아 사랑 받았으면 하는 바람과 작은 위안이 되길 소망한다\u003c\/div\u003e","brand":"나루(도서출판) - 윤석홍","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77455038769,"sku":"9791195689866","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689866_1.jpg?v=177227306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68986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