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5713998","title":"이것이 선거다 (토미 더글러스의 마우스랜드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선거’의 본질에 대한 정치인 토미 더글러스의 놀라운 혜안!\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캐나다 정치인 토미 더글러스가 1962년 의회에서 연설한 ‘마우스랜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은 책 『이것이 선거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를 해도 변하지 않는 국민의 고단한 삶을 풍자한 짧은 내용의 우화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가 처한 정치 시스템의 의미를 함축적이면서도 명료하게 보여준다. \u003cbr\u003e\u003cbr\u003e마우스랜드 이야기의 주인공은 생쥐와 고양이다. 고양이는 소수 기득권 세력을 상징하고, 생쥐는 다수 일반 서민을 대표한다. 마우스랜드에서도 우리처럼 5년마다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데, 이상한 건 생쥐들이 검은 고양이들을 매번 지도자로 뽑아왔다는 점이다. 결국 고양이들의 횡포로 생쥐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견디다 못한 생쥐들은 5년마다 돌아오는 선거에서 검은 고양이를 퇴출시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흰 고양이를 뽑는다. \u003cbr\u003e\u003cbr\u003e물론 그럼에도 생쥐들의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고양이들은 고양이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쳤고 생쥐는 안중에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도 생쥐들은 삶이 피폐해질 때마다 색깔만 다른 고양이들을 지도자로 갈아치우곤 했다. 생쥐를 지도자로 뽑아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그런 위험한 생각을 내비치는 생쥐가 나타나자 그를 감옥에 처넣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기득 권력이 사회를 지배하는 방식은 지구 어느 나라든 똑같다. 합법을 가장한 선거는 왜곡되고, 변화를 갈망하는 세력은 매도된다. 우화에서처럼 한국 사회의 ‘생쥐’들은 기득 권력이 모두 색깔만 다른 ‘고양이’임에도 ‘생쥐’를 뽑자는 외침을 무시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서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다. 65년 전 토미 더글러스가 외쳤던 연설이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유효한 까닭이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가 처한 정치 행태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하는 토미 더글러스의 이 작품은 이미 2011년 '마우스랜드'로 출간되었던바가 있지만 기존의 삽화는 유지하되, 구성을 달리하여 2017년 다소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변화를 앞둔 대한민국, 이 책은 읽는 이에게 유의미한 질문을 던져 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루아크 - 토미 더글러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872120787249,"sku":"9791195713998","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5713998_1.jpg?v=178238138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57139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