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6008130","title":"이해 없이 당분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지금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뜨거운 격려가 되어줄 짧지만 힘찬 소설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절망의 시대인 동시에 희망의 시대인 지금, 세상을 향해 외로운 목소리를 내온 소설가들의 작품을 엮은 짧은 소설집 『이해 없이 당분간』. 김금희, 김덕희, 임현, 정용준, 조해진, 최정화 등의 신예 소설가들과 오수연, 한창훈, 이제하, 조해일 등의 중견·원로 소설가들의 작품이 고루 포함된 손바닥 소설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집회를 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또 각각의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놀랄 만큼 정확하게 그려낸 조해진의 《빛의 온도》,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듣고 싶은 것만을 듣는 마님의 이야기를 담은 백민석의 《눈과 귀》, 취업을 미끼로 청년들에게 사기를 치는 국가 권력의 모습을 그린 백가흠의 《취업을 시켜드립니다》 등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어떤 언어로 그려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예술가는 각기 다른 감각을 지닌 존재이지만 동시대를 살면서 때로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서로 호응하여 발화하기도 한다. 빛과 어둠의 이분법으로 정의내릴 수 없는 이 세계를 바라보며 써내려간 작가들의 이야기가 한 데 모인 이 책을 통해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는 위로를 전하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는 격려가 되길 바라고 있다.\u003c\/div\u003e","brand":"걷는사람 - 김금희 외 21명","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23744131377,"sku":"9791196008130","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6008130_1.jpg?v=17815297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600813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