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6208820","title":"김영록′s Propose (지역화폐와 지역경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차라리 지역만의 은행이 있다면? 그래서 지역만의 새로운 금융시스템을 마련한다면? 이로써 지역에서 발행하는 화폐가 국가가 찍어내는 중앙 법정화폐로 교환되는 것이 보장되면서 다른 물품과 교환되고 가치를 가질 수 있다면? 그리고 만들어진 지역화폐가 지역에서 신용화폐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다면? 단언컨대 게임은 끝났다!\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사람이 돈을 가지고 승부를 겨루려 한다면 그건 무모한 일일 것이다. 이것은 21세기 금융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숙명이다.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원화와 다르게, 세계적 기축통화인 달러, 유로, 엔화는 자국민의 이익을 위해 무한 발행되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핫머니로 들어오고 나가면서 여러분들이 가진 원화가치를 순간 바꿔버리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지방자치와 재정분권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매칭(matching) 재원 부족으로 복지는 물론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어떠한 사업도 진행할 수 없는 형국에 이를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만약 지역만의 재원이 있다면? 그 방법을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화폐의 국제적인 문제에서부터 출발했다. 이후 사회와 지역적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 정치 권력은 물론 금융자본 권력도 녹록지 않은 우리 지역의 경우 꼭 필요한 지역화폐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만약 이 책을 숙지하고 행동으로 옮겨,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금융제도가 창조된다면 서민경제 주체인 여러분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듯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중앙정부에서 돈을 내려주기만 기다리지 않고, 지역의 돈으로 일자리와 복지사업을 해결해 더 이상 지역차별 따위의 자조 섞인 단어를 말하지 않을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책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길, 즉 사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u003c\/div\u003e","brand":"카이로스 - 김영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6660201777,"sku":"9791196208820","price":15.2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6208820_1_1dc82054-618c-4817-8cd3-f3737234f4a4.jpg?v=178048153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620882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