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6399061","title":"아빠는 해초 낚시꾼: 1학년 그림일기 (안 가르치는 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빠 놀리는 책이 나왔다!” 제본소에서 가져온 책을 보더니 아이가 소리친다. 초등 1학년 여름에 낚시하러 갔다가 아빠가 물고기는 한 마리도 못 잡고 해초만 자꾸 낚아 올리자, 지루해진 아이가 “아빠는 해초만 잡아” 하고 놀리기 시작했다. 그런 일상을 아이는 일기에 그리고 썼고, 그 일기들을 모아서 책으로 꾸렸다. \u003cbr\u003e   학교에 내는 일기, 집에서 그린 일기, 방학 때 그린 일기를 모아서 그중에 37개를 추렸다. 그림 상태는 연필로, 색연필로 그린 것이라서 색감은 전문가가 그린 것과 다르다. 그림은 손때에 뭉개지기도 했고 흐려진 부분도 있지만, 그 상태 그대로 스캔했고, 글은 맞춤법만 교정해서 인쇄체로 넣었을 뿐, 문장 수정은 없다. 실제 그림 일기장 분위기가 그대로 남도록 편집과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u003cbr\u003e   아이 일기에는 겪은 일, 상상한 일, 짧은 동화가 들어있었다. 19번 ‘너무 큰 산’은, 차창밖 산을 보고, “아유, 크다 커.” 하며 지나쳤을 뿐, 그 날 일기에 아이는 양손에 마법봉을 들고 단숨에 꼭대기에 올라 땅을 파내려오며 신나게 놀고 있는 상상을 그렸다.\u003cbr\u003e   부록에 ‘아이 그림책 만들어주기’는 아이 그림을 클리어화일에 넣어 모아두면 책이 되어, 가족이 넘겨보면서 아주 행복한 때를 보낼 수 있다는 제안이다. \u003cbr\u003e   초등학교 1학년 때 쓰는 ‘그림일기’는 문자를 익혀가는 단계라서 배우는 과정에 잠시 들어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넘어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 아주 자연스럽고 유익한 도구가 된다는 의견을 부록의 ‘편집 후기’에 담았다. 8살짜리들의 그림일기의 가치를, 그 무한한 가치를 발견해보자는 취지에서이다.\u003c\/div\u003e","brand":"하빠꿍 - 황이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41145868593,"sku":"9791196399061","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6399061_1_bc86f0d4-420b-4520-b904-728b349bdb00.jpg?v=177738841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639906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