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7138225","title":"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는 ‘그런 의미에서’ 책방에서 14명의 저자가 함께 만든 책입니다. 저자 중에는 책을 출간한 사람, 책을 아직 출간하지 못한 사람, 기사를 쓰는 사람, 가사를 쓰는 사람, 그림을 그리는 사람 등 다양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한 가지 공통점은 쓰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의미에서’ 책방에서는 이들에게 와인과, 간단한 다과, 글을 쓸 수 있는 환경 그리고 꼭 써야하는 8가지 주제를 미리 선정하여 안내하였습니다. 준비한 주제는 특별한 이유를 담기보다, 최대한 널리 파생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를 선택하였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서로의 쓰기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최소한의 장치도 두었습니다.\u003cbr\u003e한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중복해서 쓸 수 없는 것. \u003cbr\u003e각 주제 마다 모을 수 있는 글은 최대 7편까지인 것.\u003cbr\u003e시를 제외하고 글자 수가 최소 1,600자 이상일 것.\u003cbr\u003e시작한 글은 모두 마무리 지어야 책방에서 나갈 수 있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따라서 원하는 주제를 쓰기 위해서는 책방으로 퇴근하여 선점해야 했습니다. 선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정 분량 이상을 쓰기 위해 잔뜩 노력해야 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 외에는 모든 것에 자유를 부여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다양한 장치와 환경 속에서, 같은 주제로 다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14명의 이야기가 책에 담겨있습니다. 동시에 14명 중 누가 해당 글을 작성하였는지는 함께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에 드는 그 글, 과연 누가 썼을까요?\u003c\/div\u003e","brand":"그런 의미에서 - 이택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44434497841,"sku":"9791197138225","price":14.5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138225_1_39f14746-eed9-4b38-8bc4-47129f92c6af.jpg?v=176970153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713822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