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7661303","title":"탄아, 왜? (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이에게 “왜?”라고 물어주는 한마디가, 얼마나 큰 사랑과 관심이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탄아, 왜?』는 고양이 ‘탄이’와 아이 ‘훈이’의 일상을 통해, 질문으로 시작되는 공감 연습을 보여주는 창작 그림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야기는 단순하다.\u003cbr\u003e“야옹~” 하고 말을 거는 탄이.\u003cbr\u003e그때마다 훈이는 빠지지 않고 “탄아, 왜?”라고 되묻는다.\u003cbr\u003e문을 열어 달라고 할 때, 간식을 먹고 싶을 때, 함께 놀고 싶을 때, 개 짖는 소리에 놀라 숨어버렸을 때까지.\u003cbr\u003e훈이는 탄이의 눈빛과 몸짓을 관찰하며 그 마음을 짐작하고, “아하! 안방에 들어가고 싶구나!”, “아하! 간식을 먹고 싶구나!”, “탄아, 무서웠구나. 괜찮아, 형아가 있잖아.” 하고 말을 붙여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반복 구조 속에서 아이 독자는\u003cbr\u003e- 상황을 보고 ‘왜 그럴까?’를 추리해 보고,\u003cbr\u003e- 고양이의 감정을 상상해 보고,\u003cbr\u003e- 말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클라이맥스는 마지막 장면이다.\u003cbr\u003e탄이에게 늘 “왜?”라고 물어주던 훈이가 이번에는 “엄마~” 하고 부르고,\u003cbr\u003e엄마가 훈이를 향해 “훈아, 왜?”라고 되묻는다.\u003cbr\u003e고양이에게 향하던 다정한 질문이 엄마에게로, 다시 아이에게로 이어지며 공감이 가정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완성된다.\u003c\/div\u003e","brand":"나다운나 - 임혜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71603450161,"sku":"9791197661303","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661303_1_e3c18ffe-88fb-43e4-a83b-6e4526e2d8e5.jpg?v=178227988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766130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