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7723797","title":"거제도, 거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애향심이 물씬, 거제사람이 말하는 거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섬이 좋아 섬사람이 된 사람들이 있다. 점점이 떠 있는 섬을 따라 등대처럼 길 밝히다 그 자신 스스로 길이 된 사람들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실핏줄처럼 얽혀 더는 떠날 길이 없다. 이 길이 저 길 같고 저 길이 이 길 같은 섬을 돌고 돌아, 한참을 돌아도 ‘거제도 거기’는 바로 눈앞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여기가 거기 같고 저기가 거기 같은 길이 한데 모여, 거제섬 특유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순도순 둘러앉아 이야기 보따리를 죄다 풀어헤친 모양새다. 이는 거제사람의 오랜 삶의 이야기로서, 못다 한 그리움은 잔물결로 남아 여기저기 일렁인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기 파도 소리와 함께 수평선 너머로 멀어져간 섬사람도 보이고, 그 너머로 가물가물 섬마을 풍경도 보인다. 자자손손 이어진 거제 사람의 온기가 예사롭지 않다. 거제도의 오랜 애환과 더불어 지난 세월을 한참 거슬러 올라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거제도, 거기〉는 열 세 번째로 이어지는 거제스토리텔링북이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평론가, 기자 등 모두 24명의 거제사람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아스라한 기억을 되살린다. 저마다 애향심이 물씬한 작품들로 거제지역의 정체성을 대신 이야기한다.”\u003cbr\u003e                                                             -서한숙의 〈서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거제스토리텔링협회가 매년 발간하는 거제스토리텔링북, 열세 번째 책, 〈거제도, 거기〉(2025)는 2013년도 〈길, 거제도로 가다〉를 시작으로 〈섬길 따라 피어난 이야기꽃〉(2014), 〈거제도, 섬길 따라 이야기〉(2015), 〈거제도, 천 년의 꿈을 품다〉(2016), 〈거제도, 바람 따라 이야기〉(2017), 〈거제도, 섬꽃 따라 이야기〉(2018), 〈거제도, 사람 따라 이야기〉(2019). 〈거제도로 떠나는 시간여행〉(2020). 〈거제도의 기억〉(2021), 〈거제섬, 그리고 이야기〉(선집1, 2022), 〈거제섬, 그리고 이야기〉(선집2, 2023), 〈거제도 섬마을, 섬사람 이야기〉(2024)와 이어져 있다.\u003c\/div\u003e","brand":"나무와바다 - 거제스토리텔링협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781425969,"sku":"9791197723797","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7723797_1_d776f4b2-1250-4223-bd04-1ce81b6d6338.jpg?v=17683332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77237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