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002792","title":"하염없이 무엇을 (산문과 운문 사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MBC-TV '우정의 무대'를 시작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ㆍ21세기 위원회ㆍ강력 추천 토요일 등 예능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해 온 김진태 작가가 '술로 50년 솔로 50년' '#예능작가' '잘나가는 방송작가' 등 방송 관련 책을 펴낸 이후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첫 에세이를 펴냈다\u003cbr\u003e\"방송작가는 누군가의 말을 쓰는 직업이고 언젠가부터는 내 글을 쓰고 싶었다\"는 게 책을 펴낸 이유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김진태 작가의 첫 에세이 [하염없이 무엇을]은 부제가 '산문과 운문 사이'인데 말 그대로 \u003cbr\u003e책 속에 자유롭게 펼친 산문이 있고 은유와 상징으로 짧게 쓴 운문이 함께 있어서 장르만 에세이일 뿐 시집과 산문집을 합쳐놓은 글의 배열과 구성이 신선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도시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시골에 정착해서 하염없이 쓰고, 하염없이 읽고, 하염없이 걸으며\u003cbr\u003e느끼는 소소한 일상들과 살아가면서 늘 붙어 다니는 '결핍'과 만지고 싶은 것들의 '촉감'에 대한 삶의 기록을 글로 엮은 김진태 작가는 강박이나 쓸모에 의해서 글을 쓴다기보다는 오래된 습관처럼 끼니를 챙기듯 거르지 않고 하염없이 무엇이든 써 내려가서 책 제목도 이렇게 정했다고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염없이 무엇을]은 소월의 시 '개여울'의 한 문장이기도 하다.\u003c\/div\u003e","brand":"더작업실 - 김진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3786170673,"sku":"9791198002792","price":1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002792_1.jpg?v=177838665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00279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