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243706","title":"해를 쫓는 아이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그리스 로마 신화, 성경, 파우스트 등\u003cbr\u003e고전 속 신화와 상징들을 이어 이뤄진\u003cbr\u003e어린이와 어른이 모두를 위한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해를 만지러 가던 소년 ‘한’은 \u003cbr\u003e‘담’이라는 말을 타고 온 소녀, ‘연’을 만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넌 어디로 가는 중이니?” 연이 물었다.\u003cbr\u003e“난 해를 만지러 가고 있어.” 한이 대답했다.\u003cbr\u003e“재밌겠다. 나도 같이 갈래.”\u003cbr\u003e 한은 고개를 끄덕였다. 연이 손을 내밀었다. 한은 그녀의 손을 잡고 담의 등에 올라탔다. \u003cbr\u003e -11p\u003cbr\u003e   \u003cbr\u003e그러던 어느날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한쪽은 바다, 다른 한쪽은 산으로 나있었죠. 그런데 한과 연의 의견은 다릅니다.\u003cbr\u003e  \u003cbr\u003e“바다로 가야 해.” 연이 오른쪽을 가리키며 말했다.\u003cbr\u003e“아냐, 산꼭대기로 가야 해.” 한은 왼쪽을 가리키며 말했다.\u003cbr\u003e -16p\u003cbr\u003e  \u003cbr\u003e둘의 의견은 끝까지 다릅니다. 결국 한이 잠든 사이, 연은 담을 한에게 남겨두고 떠납니다. 잠에서 깬 한은 슬퍼하면서도, 해를 쫓아 터벅터벅 산으로 발길을 향합니다.\u003cbr\u003e산 정상으로 이르는 길목에서 한은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은 한에게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u003cbr\u003e한은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그리고 한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까요? 소년과 소녀는 해를 만질 수 있었을까요?\u003cbr\u003e한과 연, 두 아이의 여행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해’를 찾아가는 과정에 작은 위안과 지혜를 나누어줍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내가 좋아했고 좋아하고 좋아할 냄새를 따라 그날그날 길을 정해.\u003cbr\u003e오늘은 너랑 같이 가기로 결정했어.”\u003cbr\u003e-14p\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06\/i9791198243706.jpg\"\u003e\u003c\/div\u003e","brand":"프쉬케로스 - 연정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0778411313,"sku":"9791198243706","price":15.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243706_1.jpg?v=177093326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24370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