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320117","title":"전쟁으로 보는 인류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독보적인 전쟁사 전문가 임용한이 야심차게 시작하는 세계 전쟁사 시리즈이다.\u003cbr\u003e전쟁과 국가는 함께 태어났다. 태초부터 국가의 기능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었으며,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강해야 했다.\u003cbr\u003e모든 국가는 이런 선량한 대의명분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 대의명분을 실현하는 방법에서 전쟁은 빠지지 않았다. 인류는 평화와 번영을 원하지만 그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불사하지 않았다.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류의 역사이자 딜레마이다.\u003cbr\u003e평화를 위한 노력, 그 평화를 위한 침략과 전쟁, 이 긴 순환의 탄생의 시대가 이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u003cbr\u003e이 책은 2권의 책을 유럽풍의 고급 하드카바 본으로 합본해서 특별한 소장본으로 만들었다. 1권은 최초로 문명을 이루고, 평화와 전쟁의 딜레마를 시작했던 수메르(최초의 전쟁, 최초의 국가 수메르의 문명과 전쟁)에서 시작해서 2권은 최초의 제국이자 정복왕조였던 아시리아의 성장과정과 제국 경영, 그들의 전술, 무기, 전략전술과 고민을 상세하게 풀어내었다.\u003cbr\u003e이 책은 이런 이야기를 때로는 소설적인 구성을 넣어서 마치 현장에 들어가서 살펴보듯이 입체적이고 현장감있게 풀어낸다. 그렇다고 대중의 입맛에 맞춘 억지해석을 하지 않는다. 저자는 딱딱하고 경직된 역사서술을 싫어한다. 역사책이 어려운 이유는 역사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연구자가 그 시대와 삶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임용한의 소신인데,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u003cbr\u003e수메르와 아시리아 문명은 방대한 쐐기문자 기록과 비문을 남겼지만, 저자는 문자기록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각종 유물, 토판에 새긴 그림, 특히 아시리아가 남긴 수많은 전쟁화 부조를 세계 곳곳의 박물관을 뒤지며 분석하고 정리했다.\u003cbr\u003e그림 속에 표현된 병사의 사소한 동작, 전투장면, 포로가 된 병사들과 주민들, 그들의 모습 속에서 그 어떤 연구자도 보지 못했던 놀라운 통찰과 분석을 뽑아내었다.\u003cbr\u003e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8년 동안 영국박물관을 3번 방문했으며,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이스탄불 국립 고고학 박물관, 이집트 박물관, 예루살렘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등 고대 중동의 유물을 간직한 박물관을 방문했고, 수만장의 자료사진을 찍고 분석했다.\u003c\/div\u003e","brand":"뮤즈의언덕 - 임용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93966577969,"sku":"9791198320117","price":7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320117_1.jpg?v=178200085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32011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