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556080","title":"저주를 잣는 물레를 부수고","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저주받은 공주들이 운명을 바꾸는 새로운 동화\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26년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한 앨릭스 E. 해로우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다시 쓴다. 《저주를 잣는 물레를 부수고》는 예정된 자신의 죽음을 알고 살아온 21세기 여자가 동화 속 저주받은 공주를 만나 정해진 운명을 바꾸고 선택권을 찾아 쥐려는 생존 판타지다. 동화를 사랑하는 민속학 전공 너드가 동화 속에 들어가는 메타 판타지이기도 한 이 소설은 각종 현대적 비유와 클리셰로 쉴 새 없이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독자들을 동화의 세계로 끌어당긴다.\u003cbr\u003e‘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하나의 동화지만 여러 개의 판본이 존재한다. 모두 잠드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 여러 판본에서 앨릭스 E. 해로우는 수많은 ‘잠자는 공주’를 소환한다. 하나의 오래된 이야기가 수많은 세상으로 갈라지고 각기 다른 세상의 인물들이 만난다는 설정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연상시키며 유쾌한 장르적 재미를 더한다. 동화가 오랜 시간 여러 지역과 시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변형되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판타지의 세계관이 된다.\u003cbr\u003e《저주를 잣는 물레를 부수고》는 물레와 저주, 백 년의 잠과 왕자의 키스처럼 익숙한 요소는 그대로지만 주인공의 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고전 동화와는 다르게 규칙을 비틀어 보인다. 왜 공주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잠들어야 하는가. 왜 처음 만난 왕자의 키스와 결혼이 공주의 해피 엔딩이어야 하는가. 앨릭스 E. 해로우는 오래된 동화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규칙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선택권을 빼앗겼던 여자들의 손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쓸 권리를 돌려준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든 - 앨릭스 E. 해로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485005721905,"sku":"9791198556080","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556080_1.jpg?v=179048169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55608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