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670274","title":"소설로 읽는 세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눈 감은 사람들에게는 태평성대겠지만 눈 뜬 사람에게는 암울하고 엄혹한 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대부분 사람이 진실에 눈감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시대. 이 책은 이런 시대에 용감하게 진실을 말하고 희망의 목소리로 ‘우리’가 하고픈 말들을 대신 해주는 소설가 김규나의 산문집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작가의 말처럼 이런 현실 가운데서도 묵묵히 진실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다. 남을 구하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 잿더미 위에서 꿋꿋하게 일어서는 사람들, 하늘이 무너져도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는 그들은 눈앞의 절망을 넘어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지칠 줄 모르고 뛰어올라 길 잃고 헤매는 세상의 등대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김규나 작가 스스로가 고난을 극복하고 글로써 세상을 위로하고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u003cbr\u003e\u003cbr\u003e 김규나 작가는 2017년 첫 장편소설 〈트러스트미〉를 발표한 후 독자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얻어왔다. 이 책은 작가가 2019년부터 6년 동안 〈조선일보〉에 연재해온 ‘소설 같은 세상’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u003cbr\u003e 제목처럼 소설이라는 스펙트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분석해온 작가는, 소설은 거짓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기 위해 허구를 빌리는 문학이라고 강조한다. 작가는 ‘보통 사람은 하나의 인생을 살지만, 소설을 읽는 사람은 수만의 인생을 산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인생의 지혜가 문학에 있다고 믿는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작가 김규나는 어지러운 세상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일관되게 희망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움 속에서 일어설 힘이 되기를, 거짓과 불의 앞에서도 진실을 선택하는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설이 독자 개개인의 인생과 영혼을 아름답게 다듬고 향기롭게 가꾸어 주기를 소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의 중요한 키워드는 진실과 희망이다. 뛰어난 작가들의 소설 속에서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독자들은 문학으로 승화되는 영혼과 품격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진실과 희망은 저절로 독자 개개인에게 다가갈 것이다.\u003c\/div\u003e","brand":"양문출판사 - 김규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4074728753,"sku":"9791198670274","price":21.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670274_1_1fee2fd2-d521-432e-9955-90a496557c7b.jpg?v=176155658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67027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