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812254","title":"단비 한영수 회고록 (전 2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제1권] 한 IT 기업가의 성공 스토리와 장학재단 설립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단비 한영수 회고록’ 제1권으로, 2012년 8월에 펴냈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의 개정판이다. 책의 전반부를 통해서는 대한전선에서 프레스금형설계를 시작으로 사회에 나와 엘지전자연구소와 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직장 이력을 소개한다. 이후 후반부를 통해서는 40대 중반, 우연한 기회로 IT 기업을 설립해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며 이 기업을 세계 제1의 휴대폰 힌지회사로 만든 성공 스토리를 자세히 담아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힌지(1.9mm)를 개발해 상용화한 이야기가 감동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결론부는 50대 말 미국 회사에 주식을 양도한 뒤 고려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문을 통해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며 그들의 후손을 돕고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그로부터 ‘(재)고려인의꿈 이사장’이란 직함으로 새로운 꿈을 펼치기 시작한 저자는 책의 마지막 문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제 노년기의 초입에 서 있다.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장 앞에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지금까지 받은 내 인생의 행운들을 타인들과 나누고 봉사하며 살아가고 싶은 기쁨에 들떠 있다. 이제 그 뜻을 펼치기 위해 어렵게 설립한 [재단법인 고려인의 꿈]을 운영하며 나는 나의 세 번째 꿈을 완성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내게 남은 이 세 번째 꿈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꿈보다 나를 더 설레게 한다. 노년기에 맞는 설렘이야말로 내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노년기에도 나는 여전히 무언가를 꿈꾸고 있으니까.’\u003cbr\u003e\u003cbr\u003e[제2권] (재)고려인의꿈 설립 14년의 성과와 보람\u003cbr\u003e그리고 여행과 텃밭 가꾸기 등의 소소한 일상 속 행복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2012년 고려인의꿈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래 중앙아시아 및 CIS지역 고려인 청소년들과 그들의 친구인 현지 청소년 1,734명(2025년 말 기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실적을 ‘재단법인 고려인의꿈 사업 보고(2012년~2025년)’ 형식으로 소개한다. 또 2017년부터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진행해 온 중앙아시아 4개국 및 연해주 청소년 대상 ‘한국어 백일장’ 개최 실적도 이 ‘보고’ 지면을 통해 자세히 소개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인 한영수 이사장은 ‘(재)고려인의꿈 사업 보고’에서 지난해(2025) 처음 개최했던 ‘한국역사문화체험’ 행사가 매우 보람 있었다고 술회한다. 중앙아시아 및 연해주 청소년 10명을 초청해 8일 동안 서울·인천·수원 등지의 역사 공간과 홍대거리·서울랜드(과천) 등의 문화 공간에 들러 우리 역사와 K-컬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던 이 행사는 올해에도 같은 형식으로 계속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임대 수입을 통한 장학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고려인청소년회관을 건립하는 과정도 자세히 소개한다. 책의 제3장 ‘청소년회관 건축 이야기’와 제4장 ‘123-928 작전’이 그 이야기인데, 이 대목을 읽다 보면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라는 해롤드 쿠쉬너의 책 제목이 절로 떠오를 만큼 건축 과정에서 겪었던 저자의 고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악덕 건설업자의 건축사기 때문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이 밖에도 텃밭을 가꾸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이야기와 손주 이야기, ‘건널목’ 친목 회원들과의 여행 이야기 등을 꾸밈없이 담아낸다. 또 책의 마지막 장인 ‘권말 단상’을 통해서는 ‘영원히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애국자 한영수’의 간절한 소망을 독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u003c\/div\u003e","brand":"라운더바우트 - 한영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6934982961,"sku":"9791198812254","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812254_1.jpg?v=178315557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81225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