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812261","title":"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단비 한영수 회고록 제1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 IT 기업가의 성공 스토리와 \u003cbr\u003e장학재단 설립 이야기(회고록 제1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단비 한영수 회고록’ 제1권으로, 2012년 8월에 펴냈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의 개정판이다. 책의 전반부를 통해서는 대한전선에서 프레스금형설계를 시작으로 사회에 나와 엘지전자연구소와 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직장 이력을 소개한다. 이후 후반부를 통해서는 40대 중반, 우연한 기회로 IT 기업을 설립해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며 이 기업을 세계 제1의 휴대폰 힌지회사로 만든 성공 스토리를 자세히 담아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힌지(1.9mm)를 개발해 상용화한 이야기가 감동적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결론부는 50대 말 미국 회사에 주식을 양도한 뒤 고려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문을 통해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며 그들의 후손을 돕고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그로부터 ‘(재)고려인의꿈 이사장’이란 직함으로 새로운 꿈을 펼치기 시작한 저자는 책의 마지막 문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이제 노년기의 초입에 서 있다.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내 앞에 펼쳐질 새로운 장 앞에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설레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지금까지 받은 내 인생의 행운들을 타인들과 나누고 봉사하며 살아가고 싶은 기쁨에 들떠 있다. 이제 그 뜻을 펼치기 위해 어렵게 설립한 [재단법인 고려인의 꿈]을 운영하며 나는 나의 세 번째 꿈을 완성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내게 남은 이 세 번째 꿈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꿈보다 나를 더 설레게 한다. 노년기에 맞는 설렘이야말로 내 인생에 있어서 또 하나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노년기에도 나는 여전히 무언가를 꿈꾸고 있으니까.’\u003c\/div\u003e","brand":"라운더바우트 - 한영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6934917425,"sku":"9791198812261","price":1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812261_1.jpg?v=178315553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81226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