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950000","title":"바깥으로: 리크릿 티라바닛과 노지의 미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 사람이 자기에게 적절한 땅으로 가 이웃을 만드는 이야기. 그건 유진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집에 머문 여러 사람과 함께 주고받는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2022 제주비엔날레 출품작 〈무제 2022(검은 퇴비에 굴복하라)〉를 중심으로 리크릿 티라바닛과 이유진의 예술에 관한 생각과 실천적인 삶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뉴욕에서의 미술 커리어를 접고 아무 연고 없는 제주도의 한 마을에 정착한 이유진은 자기 집에 미술관옆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동료 예술가들과 함께 쓰는 작업장으로 공유하며 살고 있다. 미술관옆집은 예술가들이 잠시 머물며 창작하는 작업장이다가, 때로는 창작물을 관객들과 나누는 전시 공간이 되고, 철마다 마당에 재배한 작물로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공간이 되기도 한다. 2022년 이유진은 리크릿 티라바닛을 미술관옆집으로 초대했고, 그들이 함께 보낸 시간동안 주고받은 삶과 예술에 관한 생각은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으로 관객에게 선보여졌다. 이 책에는 미술관옆집의 집주인 이유진, 그의 스승 리크릿 티라바닛, 그리고 이유진의 집이자 동료 예술가들의 공동 작업장이기도 한 미술관옆집에 머물렀던 예술가들과 손님들의 이야기가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된다. 한사람에서 그 다음 사람으로, 계속해서 연결되는 이 이야기 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삶과 예술, 사람과 자연, 중심과 주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u003c\/div\u003e","brand":"크로마에디션스 - 이유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199865483569,"sku":"9791198950000","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950000_1_512bc1db-f7ca-4955-99cf-b03cf514dd0f.jpg?v=176562941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95000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