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98979063","title":"종횡무진 세계사 (문명은 어떻게 위험을 다루어 왔는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종횡무진 세계사』는 한국보험신문에 3년 6개월간 연재된 칼럼 마흔아홉 편을 묶은 책이다. 저자는 세계사를 ‘위험의 인식, 분담, 그리고 그 실패’라는 하나의 틀로 읽어낸다. 기원전 3000년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에서 출발해 포르투갈의 대항해와 명나라의 해금정책, 메이지 일본과 조선의 갈림길을 거쳐 오늘의 한국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을 가로지르며 같은 질문을 던진다. 한 시스템이 살아남는 조건과 무너지는 조건은 무엇인가.\u003cbr\u003e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 ‘역사의 지혜, 인류의 길을 묻다’는 주역과 한비자에서 포르투갈의 대항해까지 고대와 중세의 사유를, 2부 ‘세계를 바꾼 사상과 철학’은 헤겔과 마르크스, 애덤 스미스를 비롯한 근대의 사상과 제도를, 3부 ‘격변의 시대, 내일의 생존을 설계하다’는 부동산·주식·인공지능·정책보험 등 오늘의 한국이 직면한 문제를 다룬다.\u003cbr\u003e건설과 재보험, 두 산업에서 35년을 보낸 저자는 역사를 ‘거대한 위험 관리의 실험장’으로 바라본다. 분기 실적과 일주일 단위의 뉴스에 갇힌 시야를 한 세기와 천 년의 단위로 넓혀, 단기적으로 두려웠던 것들을 다시 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u003c\/div\u003e","brand":"오르가논 - 송영흡","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599041483057,"sku":"9791198979063","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98979063_1.jpg?v=178142618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9897906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